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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숲 자료실 이미지

  • 희망숲 자료실 소개

    희망숲은 기름진 터를 골라 인재 나무를 심고 가꾸며 비로소 울창한 초록을 만들게 되는 원불교 청소년 교화 프로젝트입니다. 체계적이며 계획적으로 싹을 틔우는 푸른 희망숲의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씨앗을 심을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뿌리 내리고 웃음꽃 피우는 청소년들의 공간을 열어둡니다. 좋은 땅도 잘 골라야 숲이 무성해집니다.

영상분류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영일 : 2014.03.04

영상번호 : 399회

제목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회학

분량

17분11초

강사

김호기/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추천연령대

대학생 이상

태그

(정전/용어/법문)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상처/교의품 35장, 수행품57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5장, 대산법어 제8운심편6장,

*자력양성/정체성의 문제/인도품37장, 법어 제6경의편10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48장

*일상수행의 요법9(공익심)/과도한 경쟁/대산법어 제8운심편41장, 대산법어 제15경세편1장

*최초법어 1.수신의요법/불안사회/법어 제3국운편22장, 법어 제5원리편32장, 대산법어 제3훈련편17장

줄거리

요즘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상처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정신적 상처와 사회적 상처입니다. 세상은 점차 나아졌는데 왜 우리 주위에는 상처받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정신적 상처의 경우는 사회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보면 그들이 느끼는 상처는 청년실업입니다. 그런데 과거와 달리 학생들이 집에가지 않고 도서관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집에 가면 취직을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상처가 정신적 상처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그 상처가 치유되기 어렵습니다.

상처의 세 원인은 개인과 관계와 구조입니다.

개인적 차원에서의 상처는 정체성의 문제이며, 관계적 차원은 과도한 경쟁에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 차원에서의 상처는 일상화된 불안에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무엇이 상처를 가져왔는가 보면 자기감탄과 자기증오라는 모순적 감정에서 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의미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단절과 고립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며 여기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관계적 측면에서 상처는 경쟁입니다. 경쟁의 원리가 협동의 원리를 과도하게 압도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차원에서 상처의 원인은 불안입니다. 여기에는 능력주의와 퇴출의 공포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내용

(질문 및 회화내용)

- 강연자는 상처의 원인 세 가지를 무어라고 했는가?

- 나는 어떤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가?

- 세상의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영상평가

총점

총평

3.5 / 5.0

세상이 발전할수록 상처받은 사람이 많으며 어떤 상처들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의 법문을 통해 상처의 원인을 찾아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링크

http://tvpot.daum.net/v/vcd7fOAvjj2jPZZjODtA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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