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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숲 자료실 이미지

  • 희망숲 자료실 소개

    희망숲은 기름진 터를 골라 인재 나무를 심고 가꾸며 비로소 울창한 초록을 만들게 되는 원불교 청소년 교화 프로젝트입니다. 체계적이며 계획적으로 싹을 틔우는 푸른 희망숲의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씨앗을 심을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뿌리 내리고 웃음꽃 피우는 청소년들의 공간을 열어둡니다. 좋은 땅도 잘 골라야 숲이 무성해집니다.

영상분류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영일 : 2014.01.20

영상번호 : 378회

제목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

분량

13분09초

강사

노선영/작가

추천연령대

초등학생 이상

태그

(정전/용어/법문)

*자력양성/국토대장정 완주/인도품37장, 실시품25장(자신의 힘으로 살 수 있다면)

*지자본위/지식은 누구에게나 공평/법어 제6경의편9장(지자본위), 대산법어 제2교리편49장

*솔성요론9/내면의 목소리/법어 제10근실편1장, 대산법어 제1신심편59장, 대산법어 제3훈련편38장, 대산법어 제14개벽편5장

줄거리

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 없는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눈을 뜨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저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물을 마시고 ‘가글가글 한 번 해보렴’하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글가글’을 못하고 물을 삼켰습니다. 엄마는 저를 보고 울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저를 포기하지 않고 말을 가르쳐서 제가 5살이 되었을 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각장애학교인 애화학교를 다녔을 때 수녀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들리지 않아도 글을 잘 쓰면 너의 모든 마음을 잘 전할 수 있어’ 저는 수녀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그 후로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애화학교를 다녔을 때 저는 수화로 소통하면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10살이 되던 해에 엄마는 제가 일반학교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일반학교로 옮기고 선생님의 입모양을 봐야 무슨 말인지 몰랐고 친구들과 소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반학교로 옮기고 나서 첫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편지를 40장정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생일 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오늘 내 생일이야’ 친구들은 ‘그런데?’ 저는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데리고 왔니?’ ‘아니 한명도 못 데리고 왔어’ 엄마와 저는 함께 울었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보고 사는 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부모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죽을 각오로 더 열심히 살아서 친구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겠어. 그 후로 저는 세상을 향해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1학년 때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내용

(질문 및 회화내용)

- 작가의 꿈을 키운 계기는 무엇이었나?

- 장애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

- 나는 세상을 향해 어떤 도전을 하고 싶은가?

영상평가

총점

총평

4.5 / 5.0

장애가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상에 도전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내 꿈을 이루는데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그 어떤 장애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다면 이 영상을 추천하고 싶다.

링크

http://tvpot.daum.net/v/v75f35ueu5l5ZWWTl9ZZR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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