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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숲 자료실 이미지

  • 희망숲 자료실 소개

    희망숲은 기름진 터를 골라 인재 나무를 심고 가꾸며 비로소 울창한 초록을 만들게 되는 원불교 청소년 교화 프로젝트입니다. 체계적이며 계획적으로 싹을 틔우는 푸른 희망숲의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씨앗을 심을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뿌리 내리고 웃음꽃 피우는 청소년들의 공간을 열어둡니다. 좋은 땅도 잘 골라야 숲이 무성해집니다.

영상분류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영일 : 2014.01.02

영상번호 : 365회

제목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습니다

분량

16분01초

강사

김세진/‘로봇다리’수영선수

추천연령대

초등학생 이상

태그

(정전/용어/법문)

*사은(부모은)/로봇다리/법어 제6경의편59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35장

*사요(타자녀교육)/가슴으로 만난 엄마/법어 제6경의편9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50장

*사대강령(지은보은)/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는 꿈/법어 제8응기편27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41장, 대산법어 제8운심편46장, 대산법어 제11교훈편11장

줄거리

저는 16살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이라고 합니다.

이 두 다리는 2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들어간 돈은 1억이나 됩니다. 그렇다면 저보다 더 좋은 다리를 가진 여러분은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저희 엄마는 가슴으로 저를 낳아주셨습니다. 어릴 때 저는 많이 들어온 말이 있습니다. 착한 일을 안 해서, 거짓말을 많이 해서 다리 없이 태어났다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때 엄마는 저에게 반드시 걷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걷기 위해서는 6번의 뼈를 깎는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4살짜리 아이가 그 고통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걷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수술을 마치고 뼈를 깎은 다리와 딱딱한 의족이 닿는 부분의 마찰로 너무 아팠지만 앉아서 보는 세상과 서서보는 세상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걷는 연습을 할 때였습니다. 일어서면 엄마가 넘어트리고, 일어서면 또 넘어트리는 것입니다. 그때 엄마가 말했습니다. ‘세진아 걷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걷다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줄 아는 것이 중요해. 혹 못 일어났을 때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야.’ 이것을 어린 4살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수영선수입니다. 그리고 뉴욕 허드슨 강 10킬로를 건너는데 한국인 최초로, 장애인 최초로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다리’는 중요한 것입니다. 저처럼 걷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꿈으로 향할 수 있기도 합니다. 엄마는 어떻게 생겼는지 보다 어떻게 살아갈지가 중요하고, 어디로 갈 것인지 누구와 함께 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내용

(질문 및 회화내용)

-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 나는 건강한 신체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 보았나?

- 작은 것에서 감사와 은혜를 발견해 보자

영상평가

총점

총평

5.0 / 5.0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 않고 이겨내고 또 자신과 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베풀 수 있는 것은 큰 꿈과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감동적인 강연이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링크

http://tvpot.daum.net/v/v59f711GdELG688YGpK9p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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