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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숲 자료실 이미지

  • 희망숲 자료실 소개

    희망숲은 기름진 터를 골라 인재 나무를 심고 가꾸며 비로소 울창한 초록을 만들게 되는 원불교 청소년 교화 프로젝트입니다. 체계적이며 계획적으로 싹을 틔우는 푸른 희망숲의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씨앗을 심을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뿌리 내리고 웃음꽃 피우는 청소년들의 공간을 열어둡니다. 좋은 땅도 잘 골라야 숲이 무성해집니다.

영상분류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영일 : 2013.12.24

영상번호 : 358회

제목

서로 다름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된다

분량

16분17초

강사

최수진/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PD

추천연령대

고등학생 이상

태그

(정전/용어/법문)

*인생의 요도와 공부의 요도/이과와 문과의 융합형 인재/교의품21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60장, 대산법어 제3훈련편23장, 대산법어 제6회상편42장, 대산법어 제6회상편49장

줄거리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과와 문과입니다.

고등학교 때 큰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과를 갈지 문과를 갈지. 대학에 가기 전까지 16년 동안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갈 때에는 이과와 문과 또는 수학을 잘 하는가 못하는가의 단순한 결정을 통해 한 방향의 직업으로 가게 됩니다. 물론 전문적인 교육도 필요하지만 한 편에 치우친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할 때 제약회사의 연구원을 지원했습니다. 처음에는 멋있어 보였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많은 힘든 일들을 겪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좋은 프로젝트가 생각나 상사에게 보고했더니 상사는 오히려 저를 면박 주었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동료들을 모아 비공식적으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품의 개발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생산하는 가격, 제품의 허가, 제품의 홍보 등에 문제를 겪게 되지만 이과생이었던 저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을 만들어 알리면서 마침내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 순간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제가 얻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기술만 숭상했던 이과생인 제가 리더가 되었는데 나 혼자 열심히 연구하고 실험하는 것은 괜찮지만 남에게 일을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리더십은 이과적인 머리와 문과적인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에게 배려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이 시대의 리더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변하면서 이과생들이 문과생의 역할에 많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상은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내용

(질문 및 회화내용)

- 나는 이과에 능한가 문과에 능한가?

- 이과와 문과를 융합한 인재가 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원불교에서 원만한 실력과 원만한 인격을 갖추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해 보자

영상평가

총점

총평

3.5 / 5.0

사람은 자신이 능한 것에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원불교에서는 원만한 인격과 원만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도학과 과학의 병진, 삼학의 병진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이 이과적 재능이 있는지 문과적 재능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링크

http://tvpot.daum.net/v/vb8e0VaKVJYKQUUE5zE95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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