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화추천영상

본문시작

희망숲 자료실 이미지

  • 희망숲 자료실 소개

    희망숲은 기름진 터를 골라 인재 나무를 심고 가꾸며 비로소 울창한 초록을 만들게 되는 원불교 청소년 교화 프로젝트입니다. 체계적이며 계획적으로 싹을 틔우는 푸른 희망숲의 미래가 지금 펼쳐집니다.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씨앗을 심을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뿌리 내리고 웃음꽃 피우는 청소년들의 공간을 열어둡니다. 좋은 땅도 잘 골라야 숲이 무성해집니다.

영상분류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영일 : 2013.12.19

영상번호 : 354회

제목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분량

17분00초

강사

엄윤설/키네틱 아티스트

추천연령대

고등학생 이상

태그

(정전/용어/법문)

*솔성요론4/전문가의 태도/교의품34장(자만하고 자긍), 인과품24장(자만심이 강하여), 법어 제5원리편39장

*솔성요론8/비전문가의 태도/수행품29장, 법어 제10근실편15장, 대산법어 제2교리편48장

줄거리

저는 움직이는 작품을 만드는 키네틱 아티스트입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드는 토이 인벤터입니다. 또 저는 로봇을 디자인하는 로봇 디자이너입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발명과 예술 사이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발명과 예술의 공통점은 창의력입니다. 저는 때로는,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로봇이 축구를 하는 로봇컵이라는 대회에 출전준비를 하기 위해 거의 매일 연구실에서 연구에 매진 중이었는데 이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골대가 있고 그 앞에 골키퍼가 있고 로봇이 있고 공이 로봇 등 뒤에 있을 때 어떻게 턴을 해서 골을 찾아서 골대를 향해 골을 넣느냐는 것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연구실에 모인 사람들은 로봇에 대해서라면 최고라고 자부하는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턴을 왜 해?’ 그랬더니 ‘공을 찾아야 하려면 턴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이 보일 때까지 뒷걸음질을 해서 공이 보이면 공을 찾아서 전진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고 사람들은 마침내 방법을 찾았다는 듯 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에 로봇컵에 출전해서 우승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때로는 전문가가 너무 전문가인 나머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비전문가가 잡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전문가는 당시의 문제에 대해 아는바가 없기 때문에 주어진 문제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으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내용

(질문 및 회화내용)

- 나는 내가 잘 하는 과목 또는 재주에 자만하지는 않은가?

- 나는 잘 모른다고 자포자기하지는 않은가?

- 나보다 잘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을 하면 무시하지는 않은가?

영상평가

총점

총평

3.5 / 5.0

내가 좀 안다고 자만한다면 더 이상 배울 수 없을 것이고 잘 모른다고 자포자기하면 더 이상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어떤 태도로 배움에 접근해야 하며 때로는 모르는 것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링크

http://tvpot.daum.net/v/v5a85hMM9MH6MZZMgy9ygR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 세바시 414회 세상의 하루에 한 시간을 더하다 관리자 2015.01.08 336
976 세바시 413회 비행로봇에 꿈을 담아 날리다 관리자 2015.01.08 290
975 세바시 410회 나를 이끌어주는 비밀노트 관리자 2015.01.08 226
974 세바시 408회 지겨워진 일과 직장, 신나게 바꿔드립니다 관리자 2015.01.08 195
973 세바시 407회 내가 아이들과 야구를 하는 이유 관리자 2015.01.08 250
972 세바시 406회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관리자 2015.01.08 385
971 세바시 404회 두려움을 제거하는 가장 빠른 방법 관리자 2015.01.08 264
970 세바시 403회 평범함으로 만드는 특별함 관리자 2015.01.08 189
969 세바시 399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회학 관리자 2015.01.08 180
968 세바시 394회 '통하는 살핌'의 질서 관리자 2015.01.08 206
967 세바시 387회 대한민국 중2 사용설명서 관리자 2015.01.08 359
966 세바시 383회 세상의 소리보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관리자 2015.01.08 242
965 세바시 378회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 관리자 2015.01.08 227
964 세바시 376회 스윙, 흔들려봐야 세상을 흔들 수 있다 관리자 2015.01.08 306
963 세바시 374회 당신은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관리자 2015.01.08 279
962 세바시 373회 세상을 서빙하다 관리자 2015.01.08 237
961 세바시 365회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겠습니다 관리자 2015.01.08 274
960 세바시 358회 서로 다름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된다 관리자 2015.01.08 153
» 세바시 354회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관리자 2015.01.08 163
958 세바시 347회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관리자 2015.01.08 360